[닌텐도 스위치]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다타 쿠스 사당 타임록 사용하기 (반쪽짜리 공략)

[닌텐도 스위치]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다타 쿠스 사당 타임록 사용하기 (반쪽짜리 공략)

 

요즘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있는 젤다의 전설

사실 젤다의 전설이라는 게임을 접한 게 이번이 처음이다.

여타 사람들이 그렇듯 녹색옷을 입은 친구 이름이 젤다인줄 알았었다.

어쨌든 이 글을 쓰는 이유는 플레이하던 중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이 게임의 매력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오픈월드 방식이라 플레이어가 하고 싶은대로 플레이하면 되는, 자유도가 높은 게임이다.

다타 쿠스 사당을 클리어한 사람이라면 타임록을 사용한다는 내 글이 의아할 수 있다.

왜냐면 타임록을 사용해서는 총 2개의 공간 중 1개의 공간만 클리어 할 수 있고

정석 플레이 방식이 비하면 불편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적절한 거리와 적절한 높이를 찾기 위해 거의 1시간 가량을 혼자 고민해가면서 진행했던 것 같다.

2번째 공간에서 내 방법으로는 진행이 불가하여 다른 분들 플레이 영상을 봤다.

내 방법과는 너무나 다른 방법이었고, 아주 간단한 방법이었다.

허탈감보다는 이 게임의 진정한 장점인 자유도와 각 플레이어가 다양한 방법으로 공략할 수 있다는 점이 크게 와닿았다.

별건 아니지만 영상으로 기록하여 남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