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처음 콘솔게임을 접한 나로서는 상당한 문화충격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젤다의 전설, 마리오 오딧세이에서 보여주는 정말 디테일한 게임성이 큰 충격이었다.
해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설마 이렇게 하면 될까? 라는 상상력을 그대로 충족시켜주는 게임이다.
아래 영상도 정말 우연히 다리를 지나가다가 돌이 있길래 주변을 살펴봤는데
영상 속에서처럼 수상한 돌무더기를 발견했다.
그 돌무더기 속으로 돌을 던지니 짠!
코로그 열매를 발견
이런 소소함이 가득 찬 게임이 바로 젤다의 전설과 마리오 오딧세이다.
서로 색은 다르지만 그래도 플레이하는 사람을 기쁘게 하고 만족시켜주는 방법을 알고 있는 게임이다.
이런 게임들이 계속해서 등장하는 한 앞으로도 계속 콘솔게임의 팬으로 살아가게 될 것 같다.
'닌텐도 스위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닌텐도 스위치] 2018 하반기 기대작 (포켓몬 레츠고, 디아블로3) (0) | 2018.09.02 |
---|---|
[닌텐도 스위치] NBA2K18 마이커리어 루키시즌 후기 (0) | 2018.09.01 |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서비스 유료화 간단 정리 (0) | 2018.08.26 |
[닌텐도 스위치] NBA2k18 리뷰 (0) | 2018.08.23 |
[닌텐도 스위치] 게임 리뷰 : 포켓몬 퀘스트 (0) | 2018.06.09 |
[닌텐도 스위치] 캡처 이미지 PC로 옮기기 - SNS (0) | 2018.06.06 |
[닌텐도 스위치] 보유게임 리뷰 (4) | 2018.06.02 |
[닌텐도 스위치]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다타 쿠스 사당 타임록 사용하기 (반쪽짜리 공략) (0) | 2018.05.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