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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처음 콘솔게임을 접한 나로서는 상당한 문화충격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젤다의 전설, 마리오 오딧세이에서 보여주는 정말 디테일한 게임성이 큰 충격이었다.
해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설마 이렇게 하면 될까? 라는 상상력을 그대로 충족시켜주는 게임이다.

아래 영상도 정말 우연히 다리를 지나가다가 돌이 있길래 주변을 살펴봤는데
영상 속에서처럼 수상한 돌무더기를 발견했다.
그 돌무더기 속으로 돌을 던지니 짠!
코로그 열매를 발견

이런 소소함이 가득 찬 게임이 바로 젤다의 전설과 마리오 오딧세이다.
서로 색은 다르지만 그래도 플레이하는 사람을 기쁘게 하고 만족시켜주는 방법을 알고 있는 게임이다.
이런 게임들이 계속해서 등장하는 한 앞으로도 계속 콘솔게임의 팬으로 살아가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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