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전화영어

민병철 유폰 3달 후기 - Day 3, 4

반야_선리기연 2020. 3. 26. 22:22

민병철 유폰을 시작한지 벌써 2주째!

물론 주 2회, 회당 10분이라는 제한적인 시간동안 하는거지만 그래도 영어를 꾸준히 말한다는 건

아주 좋은 학습방법인 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렇게 고민을 오래했을지 후회가 될 지경이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시작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생각해본다.

 

민병철 유폰을 하면서 좋다고 느끼는 점이 3가지가 있다.

첫번째로 이건 단점이 될 수도 있지만, 선생님이 매일 바뀌기 때문에 다양한 발음에 대비할 수 있다.

사람마다 억양과 발음이 다르기 때문에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수 밖에 없다.

두번째로 영어로 말한다는 그 자체다. 첫날보다 오늘 진행한 4번째 수업이 훨씬 떨리지 않는다.

오히려 궁금해서 더 질문하는 경우가 많이 생겼다.

세번째로 복습시 제공되는 작문시간이다. 아직까지 길게 작성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7문장 이상은 만들어보려고 노력 중인데 작성할 땐 고민도 많이 되고 힘들기도 하지만

피드백을 받으면 기분이 일단 좋다.

또 머리를 쥐어짜며 생각해낸 표현들이기 때문에 실제 이야기 할 떄 도움이 되기도 한다.

이상으로 이번 후기는 마치며 추천인 제도는 아래 복사 붙이기로 저번 포스팅과 동일하게 해두었다.

 

저번 포스팅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민병철 유폰에서 한번도 레벨테스트를 하지 않은 분은 제가 공유 드리는 링크로 테스트를 받게 되면

저와 테스트를 하는 분 각 30,000원씩의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한달 수강료가 거의 7만원에 육박하니 적은 돈은 아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댓글을 달아주면 링크를 남겨드리니 참고 부탁 드린다.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