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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스위치 게임 리뷰 : 진격의 거인2
진격의 거인2.
만화책으로 큰 인기를 끌었고 그 인기가 애니메이션을 넘어 이렇게 게임으로도 등장했다.
진격의 거인1은 당시 콘솔 게임기가 없었기 때문에 플레이하지 못했었다.
그러한 이유로 진격의 거인1과 진격의 거인2를 비교하는 리뷰는 불가능하다.
일단 이 게임은 중고로 직거래를 통해 2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했다.
타이틀 자체가 덤핑되어 워낙 가격이 낮아진 상태였기 때문에 사기 전에도 고민을 많이 했다.
덤핑 됐다는데 재미가 없으면 어쩌지 라는 고민이 앞섰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이 작품은 왜 덤핑이 됐는지 모를 재미난 게임이다.
스토리 모드를 시작하면 이렇게 본인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주인공인 앨런이나 다른 훈련병들과 함께 훈련병 시절을 지나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다.
스토리의 경우 애니메이션 2기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하는데 정확히 어떤 부분까지인지는 모르겠다.
다만 스토리 모드 외에도 어나더 모드라고 해서 무쌍 느낌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본인만의 캐릭터를 만들어서 스토리에 녹아든다는 점은 장점이다.
특히 1인칭 시점에서 게임 플레이로 연계되는 연출은 칭찬할만 하다.
진짜 그 캐릭터가 된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연출이다.
위의 트레일러 이미지를 보면 거인의 목덜미 부분에 표시가 된 걸 볼 수 있다.
본인이 공격하고자 하는 부분을 설정하여 공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뭐 그래봐야 목덜미, 양팔, 양다리이다.
만화책에서 보던 리바이의 팔 전체를 파괴하는 장면은 본인 캐릭터로 직접 연출하진 못하고
리바이의 공격을 명령하면 애니메이션처럼 볼 수 있다.
입체기동장치라고 하여 나무나 건물들 사이를 자유롭게 이동하는 건 게임에 스피드를 불어넣어준다.
물론 스파이더맨의 이동에는 비교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충분한 장점이라고 생각된다.
무조건적인 토벌이 아닌 스토리 진행에 따라 거인을 포획할 수도 있다.
현재 스토리 모드는 35% 정도 진행 중인데 포획하는 시나리오까지 진행을 했다.
포획을 하기 위해서는 포획총이라는 아이템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플레이 중에 선택해야할 키가 늘어났다.
참고로 35%정도까지 오기 위해 플레이 시간인 대략 6시간 정도 걸렸다.
또 무기를 강화하는 시스템이 존재한다.
198강까지 강화할 수 있다고 하니 반복적인 플레이, 즉 노가다가 있을 순 있지만
장비를 맞추는 재미도 있을 것 같다.
현재는 11강정도되는 기본 무기를 사용 중이다.
스토리 진행에 따라 무기가 추가 개방된다.
또한 스토리 모드를 진행하면 어나더 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들이 하나씩 개방된다.
어나더 모드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플레이해볼 수 있다는 점도 좋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일단 어느 정도 렉이 존재한다.
거인이 많은 곳에서 다른 AI 캐릭터까지 많다라는 조건이 충족되면 조금의 렉이 발생한다.
물론 플레이하는데 있어서 크게 짜증나거나 불편하진 않지만 이런 부분에 있어서
예민하신 분이라면 게임을 구매하기 전 고려해보셔야 할 듯 하다.
그외에는 충분히 그 값어치를 하는 타이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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